(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은 《북이 2월 25일 일본인들이 독도로 본적을 옮기는 행동을 비난하고 독도는 양보할수 없는 조선령토의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하였다.

방송은 북의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이 시마네현정부가 지난 22일 《다께시마의 날》행사를 벌려놓고 《독도령유권》을 주장한것은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립증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