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조선반도 3월위기설이 나돌고있다.
남조선당국과 군부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앞장서서 그 누구의 기습과 무력도발이 3월에 당장 림박한것처럼 놀아대고있다.
하다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짝자꿍이를 하며 불어대는 조선반도의 위기설이 과연 누구에게 필요한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민족앞에 지은 죄를 두려워하는 남조선보수세력과 조선반도사태의 격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역을 놀려는 미국을 위한것이다.
올해 우리의 폭넓은 대화제의들과 조치들이 취해진후 온 겨레는 그것이 전반적인 북남관계개선에로 이어져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갈망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모처럼 마련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결렬시킨 남조선괴뢰들에게는 민족과 세계앞에서 저들의 죄악을 변명할 구실이 필요하였다.
3월위기설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의 새로운 서막을 열려는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의 침략적흉심에 부합된다.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헐뜯는 모략설을 내돌리며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온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였다.
북남관계력사는 총적으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긴장격화, 새 전쟁도발을 노린 남조선괴뢰들의 무수한 모략과 도발행위로 얼룩져있다.
모략적인 위기설을 조작하여 남조선당국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내모는 세력은 미국이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그 무슨 추가도발방지의 구실밑에 앞으로 조선반도에 계속 항공모함을 들이밀 꿍꿍이를 하였다.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수개월내에 우리의 추가도발이 있게 될것이라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전쟁억지를 위한 방어적훈련이라고 미화분식하였으며 미국가정보국 장관도 우리가 추가도발을 시도할수 있다는 왕청같은 소리를 하였다.
제반사실은 3월위기를 불러오는것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어떤 모략과 궤변으로써도 3월위기설을 조작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전쟁상태로 몰아가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진범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사태발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위기설을 방패로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