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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일보》 미국,일본,남조선 합동군사연습들을 단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2월 28일부가 《군사연습은 압력을 유지하고 동맹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미국, 일본,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단죄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겉보기에 이 군사연습들은 기본적으로 년례적인것이지만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첨예한 대결상태가 지속되여온 상태에서 조선으로서는 이것을 도발로 여기기 마련이라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미국, 일본, 남조선의 대조선정책으로 지역정세의 불안정이 더욱 확대되여 위험은 반드시 증대될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대군사연습의 정치적의미는 이미 군사적의미를 초월하였다.

전략적각도에서 볼 때 군사연습을 통해 남조선, 일본과의 조정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존재와 지위를 유지하는것은 미국의 세계전략에서 중요한 한 고리로 된다.

그리하여 미국, 일본, 남조선은 동북아시아의 금후 안전구도변화에서 우세를 차지하려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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