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은률광산에 막대한 량의 박토를 처리할수 있는 대형권양시설이 건설되였다.
이 대형권양시설의 박토운반을 위한 스키프는 급경사를 따라 수백m를 왕복이동하면서 년간 수백만t에 달하는 박토를 처리한다.
스키프운영의 정보화, 과학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이 스키프의 제작설치로 년간 수십대의 대형화물자동차를 쓰지 않으면서도 많은 로력과 연유를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
대형권양시설이 건설됨으로써 광산에서는 심부의 박토를 보다 원만히 처리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 쇠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은률광산은 조선에서 굴지의 쇠돌생산기지의 하나로 손꼽히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