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의 열풍이 일고있다.
농업성에서는 여러 단위들에서 이룩된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다매체편집물로 만들어 전국의 농촌에 보급하고있다.
또한 농작물생육예보와 기상예보, 영농공정별기술적대책들을 도, 시, 군들의 농업지도기관들에 정상적으로 통보해주어 모든 영농작업을 해당 지방의 특성과 기상기후조건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각지 농업지도기관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제때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평안북도 염주군, 황해남도 봉천군, 황해북도 황주군을 비롯한 전국의 농촌들에서 우렝이를 리용하는 논벼농사면적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 및 전문학교 현지학습반운영이 활발해지는속에 기사, 기수대렬이 늘어나고 농업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이 현저히 높아지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기술자들이 창안한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나라의 농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