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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떨치는 조선식관개체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독특한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형성되여 해마다 그 위력이 발휘되고있다.

주체91(2002)년 10월 처음으로 개천-태성호물길이 대규모자연흐름식관개체계의 본보기로 건설되였다.

그때부터 평안남도와 평양시, 남포시안의 10여개 시, 군, 구역의 부침땅에 물이 넉넉히 보장되고있다.

백마-철산물길과 미루벌물길이 건설되여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여러 군들에서 수만kW의 전기를 쓰지 않고 관개용수를 보장하고있다.

황해남도 청단군의 간석지벌에도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되였다.

개성시, 함경남도 함흥시, 황해북도 은파군, 장풍군, 평안북도 염주군, 룡천군, 동림군의 논들에 대한 관개용수문제가 해결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많은 면적의 논에서 물걱정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짓고있다.

지금 조선에서는 관개체계를 더욱 완성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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