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인쇄공업대학에서 빛의 비침도분포측정방법을 새롭게 완성하였다.
그리하여 복잡하고 값비싼 설비들을 쓰지 않고 수자식사진기를 리용하여 빛의 비침도분포를 측정하게 되였다.
제일 밝은 위치의 비침도만 한번 측정하면 매 위치에서의 정확한 비침도값과 조명구역에 따르는 비침도변화를 구체적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한개의 조명기뿐아니라 여러개의 광원에서 뿜어져나오는 비침도분포도 각이한 수감장치가 없이 신속히 측정할수 있다.
새 측정방법이 완성됨으로써 적은 원가를 들이면서도 최대의 조명효과를 얻을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이 방법에 의한 조명효과로 주체사상탑과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의 밤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