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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남쪽은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일 《한반도긴장고조 누가, 왜 부추기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월 28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반도긴장이 또다시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쪽은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정부》가 이번 군사연습을 두고 《년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하지만 소식통들은 북의 《급변사태》에 대비하는 내용이 강화되였음을 확인하고있다.

남쪽이 심리전을 크게 강화하여 북을 자극하는것도 문제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북체제를 비난하는 삐라 수백만장을 뿌렸고 2월초부터는 생활용품살포를 병행하고있다.

몇몇 《한나라당》의원이 직접 삐라살포에 나서기도 하였다.

나아가 일부 《한나라당》의원들과 보수언론은 남쪽의 핵개발까지 들먹인다.

이런 론의자체가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킨다.

여기에는 《한》반도사태가 어떻게 되든지 《북붕괴》론을 끝까지 고집하고 보수세력의 집결을 꾀하겠다는 속심이 자리잡고있는것으로 보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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