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이 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인민배우, 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지휘자, 연주가, 성악가들이 출연하였다.
무대에는 합창과 관현악 《평화와 사랑의 행진곡》, 녀성독창 《은방울꽃》, 혼성2중창 《너와 함께 가련다》, 남성독창 《당신이 없다면》과 조선노래들인 남성독창 《사랑의 봄빛》, 혼성4중창 《축배를 들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전통적인 풍습, 랑만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보여주었다.
안동춘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