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1인민봉기 92돐 기념행사가 단군민족통일협의회의 주최로 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기념행사에는 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과 평양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행들이 폭로규탄되였다.
행사에서는 3.1인민봉기 92돐 기념 북남공동결의문이 발표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북과 남의 민족운동단체들이 서로 힘을 합쳐 3.1인민봉기참가자들의 자주독립정신을 조국통일운동으로 이어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짓부시고 과거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민족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를 견결히 반대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가 되여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