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선군시대농근맹열성자회의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와 농업상 리경식,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농근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조선로동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토의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대규모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주체비료생산과 대계도간석지완공 등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확고한 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조직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본보기농장들에서 경쟁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힘차게 내달리며 모든 농장들이 이 단위들을 따라잡기 위한 투쟁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의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