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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자주통일의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호소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2월 26일 총회를 가지고 자주통일의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는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현 《정권》의 전쟁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이 곧 핵전쟁과 세계대전으로 번져지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결의문은 언급하였다.

결의문은 당국이 북의 성의있는 대화제의에 미국과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남과 북, 해외의 3자련대운동을 활발히 벌려 호전세력의 대결책동을 짓부셔버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결의문은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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