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2월 28일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낼것을 주장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2월 26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미제침략군 제2사단소속 사병이 로인부부를 흉기로 마구 폭행하는 범죄를 저지른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군범죄가 계속 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군이 범죄를 저질러도 공무중일때에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게 되여있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때문이라고 론평은 개탄하였다.
론평은 2002년 신효순, 심미선 두 녀학생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인 미군범죄자들도 이 《행정협정》으로 하여 무죄로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미군범죄를 뿌리채 없애버리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미군을 하루빨리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동두천시위원회와 미군철수운동본부도 2월 27일과 28일에 발표한 성명들에서 로인부부를 폭행한 미군범죄자를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