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의 환경 및 개발쎈터에서 평양시환경보호계획을 작성하고있다.
소장 리경심(녀자, 38살)의 말에 의하면 평양시의 대기환경과 물환경이 보호되고 원림생태가 보다 개선되며 산업페기물재리용 및 재자원화 등 여러 사업들이 본격화된다.
환경인증쎈터의 역할을 담당하고있는 이곳에서는 현재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환경관리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도와주고있다.
쎈터에서는 이미 평양326전선공장에 이 체계를 세운데 이어 그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들을 취해나가고있다.
그 일환으로 깨끗한 생산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선행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