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새로운 무동력식 분산오수처리방법이 여러 살림집구역들에 도입되고있다.
수백명 규모의 주민지구에서 나오는 오수를 전력을 전혀 쓰지 않고 자연흐름식으로 쉽게 처리할수 있는 이 방법은 여러 도입단위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시 선교구역과 황해북도 연탄군에서는 이 방법을 받아들여 그 덕을 보고있다.
이곳들에서는 살림집들에서 나오는 생활오수를 자연흐름식으로 한곳에 모이게 하고 그것을 담을수 있는 탕크와 인공습지, 태양열온실을 만들었다.
탕크안의 오수를 혐기성미생물로 정화하여 메탄가스를 생산한다.
메탄가스는 사람들의 취사와 태양열온실의 난방용으로 리용된다.
각지에서는 경제적실리가 큰 무동력식 분산오수처리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가과학원 도시경영과학연구소에서 이 방법을 연구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