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에서 봄철영농전투를 앞두고 4일 농업기계화수단들의 출동식이 있었다.
구역의 농촌기계화초병들은 농기계수리정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의 노력에 의해 짧은 기간에 120종에 5만 7,900여점의 예비부속품과 33종에 1만 1,400여점의 공구들이 마련되였다.
농장들에서는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는 한편 작업반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농기계들의 수리정비기일을 앞당겼다.
농기구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리정비사업을 마무리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날 뜨락또르들을 비롯한 농업기계화수단들이 협동벌로 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