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20여개 단체들이 3.1인민봉기 92돐에 즈음하여 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채택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정부가 과거 죄악에 대해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이 미국남조선북침합동전쟁연습에 적극 가담하는 한편 남조선과의 군사협정체결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해 선언문은 비난하였다.
선언문은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책동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과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책동을 철회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