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우리 당의 토지건설업적을 빛내이며 농업생산에서 대혁신을 일으키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해방후 토지개혁의 포성이 울리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는 반만년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토지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사회주의토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알곡증산으로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토지는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부이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터전이다. 토지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농민들의 사회계급적처지를 근본적으로 개변하고 농업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유격구에서 토지문제해결의 빛나는 경험을 창조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해방후 주체35(1946)년 3월 5일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토지문제해결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리정표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대대로 내려오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부강조국건설의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근로하는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이 땅에 조국번영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의 불멸의 공적으로 끝없이 빛나고있다.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6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토지건설에서 시대적본보기가 창조되고 우리 조국의 대지에서는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농업협동화방침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내놓으신것은 농촌경리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단계에 맞게 토지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시대적귀감으로 된다. 언제나 농민들속에 계시면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을 내놓으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대자연개조사업을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농촌진지가 굳건히 다져지고 농촌경리발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토지문제, 농촌문제해결의 빛나는 앞길을 열어놓으시여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행복을 누릴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사회주의대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토지건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여왔다.
어버이수령님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선군시대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이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대규모토지정리사업을 발기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것은 사회주의토지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김일성조선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웅대한 토지건설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강력한 토지정리력량을 꾸려주시고 찬눈비를 맞으시며 토지정리전투장을 쉬임없이 찾으시면서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토지정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오랜 세월 남아있던 봉건적잔재가 완전히 없어지고 나라의 전반적토지가 사회주의규격포전으로 일신되였으며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전변시켜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소원을 풀어드리고 수령님의 토지건설업적을 후세에 길이 빛내일수 있게 하신것은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위대한 애국업적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건설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백두삼천리벌을 비롯한 사회주의전야들이 감자농사, 두벌농사, 콩농사에서 대혁신을 안아오는 풍요한 대지로 변모되고 대규모의 자연흐름식물길이 련이어 건설되여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일떠서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사나운 날바다를 길들여 조국의 대지를 넓힌 대계도의 기적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사변이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이 위대한 진리가 선군시대의 대자연개조사업,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대고조의 불길속에 이룩된 이 자랑찬 성과들은 김일성조선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우리 인민에게 천만가지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토지개혁법령발포 65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우리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토지건설의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사회주의토지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우리 당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빛내이며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토지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린 귀중한 혁명의 전취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이 땅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세기를 이어 값높은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하다.
전체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땅을 귀중히 여기고 기름지게 가꾸어 위대한 수령님의 토지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서의 본분이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장군님 주신 땅을 귀중히 간직하게 하는 《밭갈이노래》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대대손손 칭송하고 후대들도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농촌건설구상과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워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잘 지어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나라의 토지를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며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세심한 지도밑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적, 물질적토대가 다 갖추어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고 선군의 길에서 마련된 농업발전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도는 양양하다.
우리는 토지정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모든 논밭들을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지방별, 지대적,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토지의 지력을 부단히 높이며 작물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토지리용률을 최대한으로 높여야 한다.
전군중적운동으로 새땅을 찾아내기 위한 투쟁을 실속있게 벌려 부침땅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이며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과 배짱으로 간석지개간전투를 본때있게 벌려 나라의 국토를 더욱 넓혀야 한다.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토지보호사업에 큰 힘을 넣어 여러가지 자연피해로부터 나라의 귀중한 토지를 적극 보호하며 동해안지대와 서해안지대 할것없이 어디서나 지대적조건과 특성,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토지를 부단히 개량하여 농업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야 한다.
농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힘을 농사에 총동원, 총집중하여 올해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쌀이자 국력이고 사회주의이다. 쌀이 많아야 군력도 더욱 강화할수 있고 강성대국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푸는것은 우리앞에 나선 절박한 과업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에 농사를 잘 지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농촌경리에 대한 공업의 물질기술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 농촌에 전력과 비료, 기름과 뜨락또르부속품, 각종 영농설비와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대주어야 한다. 전국가적으로, 전사회적으로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당의 농업혁명방침,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든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 현대과학기술과 선진영농방법을 우리 농업의 실정에 맞게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전국적으로 활발히 벌려야 한다. 벌방지대든 중간지대든 산간지대든 경쟁에 적극 뛰여들고 도, 시, 군들사이에, 협동농장안에서는 작업반, 분조들사이에 서로 경쟁을 벌려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전반적으로 높여야 한다.
농업생산에 대한 지도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농업지도기관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협동농장들의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하고 농장원들속에서 애국적열의와 성실한 로동생활기풍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농업생산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모든 당일군들은 전체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리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모두다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