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5일기사 목록
선물-은공예 《어머니》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선물 은공예 《어머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86(1997)년 8월 유엔아동기금에서 삼가 올린것이다.

은공예품에는 의자에 앉아 아이를 품에 껴안고 애무해주는 어머니의 모습과 그품에 안겨 사랑을 받고있는 어린 아이의 행복한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어머니의 젖품에 고사리같은 손을 얹고 어딘가 멀리 바라보는 아이의 눈길은 어머니의 품을 떠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다는 강한 인상을 안겨주고있다.

4각받침판우에 안전하게 놓여있는 은공예《어머니》는 유엔아동기금을 상징하고있다.

유엔아동기금 성원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는 무한한 사랑을 지니시고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후대관에 깊은 감동을 받고 이 선물을 마련하였다.

그때당시 조선을 방문한 유엔아동기금 집행국장 카롤 벨라미는 선물을 올려줄것을 부탁하면서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와 어린이보육교양법 등에 준하여 아동생존, 보호 및 발전을 전적으로 국가가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의 어린이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