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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통지문 여러 나라에서 보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단장이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집요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와 관련하여 남조선괴뢰군부에 보낸 통지문을 2월 27일과 28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조선측 단장이 남조선군부에 통지문을 보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통지문은 최근 전연일대에서 감행되는 남조선군부의 심리전행위는 전면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대한 전면역행이며 반민족적인 역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위가 계속된다면 심리모략행위의 발원지에 대한 조선군대의 직접조준격파사격이 자위권수호의 원칙에서 단행될것이라고 정식 통고하면서 통지문은 남조선은 조성된 사태의 심각성을 똑바로 보고 심리모략행위를 즉시 중지하여야 할것이라고강조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 《심양일보》와 중앙TV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동북망, 동북보도망,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터네트통신 뉴스.루, 방글라데슈통신,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인도네시아의 안따라통신과 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이란신문들인 《카이한 인터내슈널》, 《이란 뉴스》, 《테헤란 타임스》,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과 《도꾜신붕》,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리비아신문 《알 파즈르 알 져디드》, 수단통신, 레바논신문 《로리앙 르쥬르》, 에티오피아신문 《데일리 모니터》,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VOA방송과 신문 《뉴욕 타임스》,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브라질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 《베르멜유》도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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