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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전당, 전군, 전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교향악단예술인들은 공연무대에 교향조곡 《조선아 너를 빛내리》, 관현악 《변이 나는 내 나라》, 《아리랑》, 외국곡 《꿈꾸는 미인》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한대한 정력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면서 이 땅에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이 새로 창작한 작품들을 가지고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음악은 인간학인것만큼 사람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며 힘있는 교향악으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대진군을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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