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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단체들 미국 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전인디아농민련맹, 전인디아법률가련맹이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을 목표로 한 이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를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사태는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남조선당국이 왜 고의적으로 결렬시켰는가 하는 진의도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또한 핵없는 세계를 제창하는 현 미행정부의 구호가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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