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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 북침전쟁연습을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싸할린주고려인통일련합회가 3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수십만의 병력과 미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강력히 단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대화와 협상을 제의한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북남사이의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 기어이 핵전쟁을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북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끊임없이 북침전쟁연습을 벌려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있지만 온 민족은 북남사이 화해와 단결을 이룩할것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싸할린주고려인통일련합회는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핵전쟁도발을 위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대화와 협상에 나올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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