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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고위계층의 병역면제현상 심각한 수준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고위계층의 병역면제현상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사회적물의를 빚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현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의 병역면제비률은 24.1%로서 일반국민의 10배에 달하고있다.

특히 《국무총리》직속기관의 하나인 공정거래위원회 공직자들의 병역면제비률이 가장 높다.

국정원은 면제비률이 40%이고 그밖의 다른 부, 청,《국회》와 검찰 등은 10%이상에 달하고있다.

정당별로 볼 때 《한나라당》이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

고위공직자들의 병역면제현상이 대를 물려가며 계속되고있다.

18대 《국회》의원들의 아들과 손자를 비롯한 족속들중 10.3%가 병역면제를 받은것은 그 한 실례이다.

심각한것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당 대표모두가 병역에서 면제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는 군복무를 기피하고 전쟁도 군사도 모르는 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니 오늘과 같이 전쟁위기만 고조되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와 함께 《역시 병역은 힘 없고 빽 없는 사람이나 짊어지는 의무》라는 불만이 고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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