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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에 의하여 발전된 일본의 옷문화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은 일본의 옷문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3세기말~4세기초 일본렬도에 진출한 고구려, 백제의 기술자들은 발전된 천짜기기술과 옷제작방법을 일본사람들에게 배워주었다.

특히 고구려사람들은 발전된 천짜기기술을 보급하여 야마나시현과 사이다마현을 비롯한 여러 곳을 천산지로 변모시켰다.

이것은 일본 나라현 동대사의 정창원에 남아있는 고구려비단인 고려(고구려)금의 쪼박을 통해서 알수 있다.

일본에는 고구려의 영향밑에 발전한 백제의 천짜기기술도 전하여졌는데 그 대표적인것으로는 정창원에 있는 꽃무늬릉직비단쪼박이다.

오랜 병풍의 비단쪼박에는 당시 백제이주민들의 거주지였던 가모군이라는 지명이 씌여져있다.

조선사람들은 옷제작기술도 일본사람들에게 가르쳐주어 그들이 옷차림면모를 갖추도록 도와주었다.

나라현의 다까마쯔무덤벽화와 수예품인 《천수국수장》에서 볼수 있는 일본사람들의 옷차림은 고구려사람들의것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사실들은 조선사람들이 고대일본에 문명을 보급하고 옷문화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였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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