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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로 불리우는 조선녀성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한 녀성들을 예쁜이라고 부르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땅크를 맞받아 수류탄을 안고나간 간호원처녀의 이야기를 전설처럼 들려주는 《예쁜이》의 노래는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전우들에게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고 조국을 위해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간호원 안영애와 목숨바쳐 공화국을 지킨 조옥희,남편들을 대신하여 후방을 믿음직하게 지켜싸운 락원의 신포향과 장산리녀성들도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오늘 선군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장하고 미더운 녀성들도 선군시대의 예쁜이들로 불리우고있다.

그들속에는 조국수호의 제일선참호에 서있는 감나무중대와 들꽃중대,돌배나무대대의 녀병사들이 있다.

외진 섬초소와 인적드문 산중초소에서 군복입은 남편들의 동지가 되고 병사들의 《어머니》가 되여 조국수호의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는 군관안해들도 있다.

그리고 영예군인의 안해가 된 처녀들,남자들과 어깨나란히 강성대국건설장에서 청춘을 빛내여가는 녀성로력혁신자들이 있다.

후대교육사업과 과학탐구의 길,예술,체육부문에서 지혜와 재능을 바치고 위훈을 세워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녀성들도 많다.

이런 수많은 예쁜이들에 의하여 우리의 생활에서는 밝은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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