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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후대관을 통해 본 두 사회의 현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011년 1월 조선의 《로동신문》에는 평양산원에서 지난해말에 네쌍둥이가 출생한데 이어 새해 첫날에 또다시 세쌍둥이가 태여난 소식이 실리였다.

사회주의조선에서 세쌍둥이, 네쌍둥이는 행복과 축복의 대명사로, 그 출생이 온 나라의 큰 경사로 되고있다.

세쌍둥이와 함께 정월의 첫 한주일동안에 평양산원에서만도 380여명의 어린이들이 태여나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세쌍둥이들을 위해 비행기가 날고 그들에게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선물들이 안겨지고있으며 국가가 어린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기풍이 사회적풍조로, 륜리로 되고있는 사회가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이다.

조선에서는 복동이, 귀염둥이, 꽃망울, 꽃봉오리, 꽃나비 등 호칭들이 붙여진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국가적혜택과 사회적관심속에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다.

그러나 일본사회에서는 극단한 개인주의적인 사회적풍조가 범람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결혼한 녀성들가운데 아이를 낳지 않는 녀성의 수가 해마다 배로 불어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그나마 세상에 태여난 어린이들이 부모라는 사람들의 비인간적인 처사로 죽어가는 현상이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

지난해 일본의 어느 한 신문에는 도꾜에 사는 35살 난 아버지가 2살 난 맏아들을 쓰레기통에 넣어 질식시켜 죽이고 어머니가 2살짜리 딸을 애기목욕통의 끓는 물에 우정 넣어 두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힌 소식이 실렸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년간 4만건이상의 이러한 아동학대행위가 저질러지고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들의 폭행으로 여지없이 시들고 숨지고있는것이 일본과 같은 자본주의사회의 진상이다.

신문의 일면을 통해 본 후대관에 비낀 두 사회의 현실은 사회주의사회는 미래가 담보되는 락원이고 자본주의사회는 미래가 없는 사회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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