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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녀장군과 《녀성의 노래》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녀성의 노래》는 자기 운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된 조선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을 구가한 가요이다.

이 노래는 창작된지 반세기가 넘었다.

하지만 오늘도 《녀성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조선인민은 이 노래를 그리도 사랑하고 즐겨부르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그려보군 한다.

해방직후 백두산녀장군께서는 녀성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새로 짓는 《녀성의 노래》를 지난날 천대와 멸시속에서 살아오던 녀성들이 나라의 주인이 된 기쁨을 그대로 담은 노래로 완성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노래가 창작되였을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창작가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녀사의 세심한 지도밑에 태여난 《녀성의 노래》는 녀성해방의 념원이 꽃펴나는 조선의 현실에 대한 열렬한 찬가였고 사회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살며 싸워가려는 녀성들의 열정의 분출이였다.

조선의 그 어디에 가나 이 노래를 부르며 녀성들을 찾아 걷고 걸으신 녀사의 발자취가 어리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언제인가 김정숙동무가 《녀성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고, 이 노래는 김정숙동무와 인연이 깊은 노래라고 가슴뜨거운 회고의 말씀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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