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단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미국과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돌아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호전세력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두고 《방어연습》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북침을 노린 선제공격연습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계속되는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국민들은 폭탄을 이고사는 처지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모든 진보세력이 힘을 합쳐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반대하고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