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에서 새로운 형식의 대형환상요술공연이 4월에 진행된다.
공연무대에는 비행기와 대형뻐스가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가 하면 코끼리와 같은 큰 동물들이 신비하게 출현하기도 하며 무중력공간에서처럼 요술사가 떠다니는 종목 등이 환상처럼 펼쳐진다.
대형환상요술은 세계적으로 몇개 나라에서만 하고있으며 1회공연에 한두종목만 하는것으로 되여있다.
관중들은 이런 전례와는 달리 여러 종목들을 하나의 흐름속에 련속적으로 결합시킨 독특한 양상의 예술적대화폭을 보게 될것이다.
출연자는 평양교예단 요술창작단 단장인 김철이다.
대형환상요술공연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으로 유명한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4월 18일 첫 막을 올리게 된다.
공연은 총 6회정도 하며 1주일에 2회 진행한다.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이어 평양에서 펼쳐지게 될 대형환상요술무대는 관람자들을 신비경속으로 이끌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