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 칠보산(함경북도 명천군)일대에는 명찰들중의 하나인 개심사가 있다.
개심사의 중심건물인 대웅전의 마루선들과 처마선들은 모두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네귀를 번듯 쳐든 합각지붕의 날아갈듯한 모습은 주변의 경치와 잘 어울려 상쾌해보인다.
근 1,20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이 절은 대웅전과 음향각, 관음전, 산신각, 만세루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1923년에 큰물로 만세루는 파괴되였다.
주체85(1996)년 6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교도들의 소망을 헤아려보시고 만세루를 원상대로 복구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하여 만세루는 고전미가 나게 원상복구되여 자기의 옛모습을 되찾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