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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 활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부문에서 올해농사를 잘해나가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부림소에 대한 영양관리를 잘하여 축력에 의한 농산작업의 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경쟁을 조직하였다.

평양시에서는 농근맹원들의 정신력이 농사준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경쟁이 활발해지고있다.

평안북도 농근맹초급조직들에서는 농사차비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농사준비를 빈틈없이 하기 위한 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도안의 모든 시, 군들에서는 두차례에 걸쳐 중소농기구, 초물농기구, 내부예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도 중소농기구전시회를 조직하여 60종에 1만 2,000여점의 중소농기구와 초물농기구가 출품되게 함으로써 시에 농사중시열풍을 일구어주었다.

활발해지고있는 사회주의경쟁은 농업근로자들을 새로운 혁신에로 떠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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