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10일기사 목록
일본의 조선인랍치범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중세기로부터 조선을 침범하여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대량적으로 랍치해간 범죄는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고려사》에 의하면 1375~1388년초 왜구들이 함주, 홍원, 북청 등지를 침입하여 인민들을 죽이고 랍치하여갔다. 강화도에서는 한번에 1,000여명의 인민들을 랍치해가기도 하였다.

옛 문헌인 《세종실록》에는 고려말에 왜구가 더욱 성하여 군읍을 도륙내고 불사르며 사람을 죽이고 랍치하며 재물을 략탈해갔다고 기록되여있다.

임진조국전쟁(1592년~1598년)시기 일본사무라이들은 조선에서 수많은 도자기들을 략탈해가는 한편 도자기기술자들을 수많이 랍치해갔다.

도자기기술자외에도 옷만드는 기술자, 의사, 유학자 등 수많은 기술자, 학자, 녀성들을 랍치해갔다.

옛 국내외의 문헌들은 일본침략자들이 조선에서 어린이들도 랍치의 대상으로 삼았다는데 대하여 전하고있다.

일본사무라이들이 임진조국전쟁기간에만도 랍치해간 조선인은 일본인들이 극히 줄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0여만명에 달한다.

일본에 랍치되여간 조선사람들가운데는 노예로 유럽에까지 팔려간 사람들도 많았다.

조선사람들을 노예로 팔기 위하여 나가사끼, 히라도, 하까다의 항에는 노예시장까지 생겨났다.

오늘도 일본의 각지에는 랍치만행의 흔적들이 력력히 남아있다. 시고꾸, 도꾸시마, 고찌 등지에 남아있는 《조선녀인의 묘》들, 일본각지에 남아있는 조선인도공들의 일터와 묘들, 그들이 세워놓은 조선식거리들이 일본사무라이들의 잔악한 랍치범죄만행을 고발하며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