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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집권자의 친일망언에 숨겨진 흉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데서 일본과는 과거죄악을 따질것이 아니라 손을 잡아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일본에 대해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어야 마땅할 남조선당국자가 횡설수설하며 친일망언을 줴쳐댄데는 일본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무서운 흉계가 깔려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당국과 일본반동들사이의 군사적결탁은 날로 현실화되여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일본과 군수와 정보분야에서 호상 지원하고 교류를 실현하기 위한 협정체결을 다그칠데 대해 모의했다.

남조선당국이 추진하는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은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투쟁에 부닥치고있다. 이로부터 남조선집권자는 인민들의 반일기운을 눅잦히는 한편 일본과의 침략동맹을 맺어 동족대결야망을 기어이 이루기 위해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않고 분별없는 망언을 내뱉은것이다.

동족과의 대화와 협상은 외면하고 민족의 백년숙적과 손을 잡으려는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반민족적행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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