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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는 로씨야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가 최근시기 무력현대화를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나서는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무력현대화계획에 따라 이 나라에서는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성 제1부상이 발표한 2020년까지의 군현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에 의하면 로씨야는 총액 19조Rbl을 지출하여 전략핵무력과 해군,공군의 장비를 현대화한다.

로씨야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항하는 무기로서 신형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불라바》를 년내에 배비하려고 하고있다.

또한 2020년까지 《불라바》를 탑재한 다음세대원자력잠수함 8척을 건조하고 600여대의 각종 형태의 새로운 비행기들과 약 1,000대의 직승기를 장비할 계획을 내세우고있다.

해군에서는 《미스뜨랄》급직승기모함 4척을 원동해역 등에 배비하는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로씨야는 2018년까지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신형지상기지대륙간탄도미싸일을 제작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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