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에서 구호나무들을 실내 교양장소들에 영구보존 및 전시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량강도혁명전적지관리국에서는 최근년간 구호나무들을 종합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야외조건에서 보존하기 어렵거나 참관로정으로부터 먼곳에 있는 구호나무들을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들에 옮겨 영구보존 및 전시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량강도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과 백두산혁명전적지관리소, 삼지연, 신파, 포평혁명사적관에서는 전시장소를 새로 꾸렸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구호나무들을 영구보존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였으며 도혁명사적보존기술처에서는 새로운 설비를 제작도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