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미국은 경기도 오산미공군기지에 《A-10C》공격기 12대를 배비하려 하고있다.
350명의 미군병력이 함께 배치될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이와 함께 괴뢰들에게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스텔스전투기도입을 적극 부추기고있다.
한편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괴뢰군부가 8일 침략무력증강을 내용으로 하는 《국방개혁 307계획》을 확정하였다.
괴뢰들은 이 계획이라는데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최신전쟁장비들을 추가배치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계획에는 대포병탐지레이다, 합동직격탄, 고고도무인정찰기 등을 도입하여 포대응능력과 감시 및 정찰능력을 높이며 스텔스기능을 가진 전투기와 공격 및 기동직승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일데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또한 싸이버사령부를 조직하고 그 기능을 강화할데 대해서도 밝혀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