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 지부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연변지구청년위원회가 6일 중국에서 모임을 가지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괴뢰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침략군사행동으로 도전해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로써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물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도 안중에 없고 오직 동족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호전광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용납못할 북침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친미호전세력은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대화와 협상의 마당에 무조건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