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북단 라선시의 주요관광대상들중에는 우암물개보호구도 있다.
라선시 우암리의 두만강어구와 바다기슭에는 세계적으로 그 마리수가 줄어들어 보호대상으로 되고있는 물개들이 많이 서식하고있다.
물개는 초가을과 봄철에 많이 모여든다.
이곳 물개보호구는 바다우에 드문드문 솟아있는 바위들로 이루어져있다.
관광객들은 유람선을 타고 서식장주변을 돌면서 바위섬에 올라 해빛쪼이기도 하고 물속에서 재롱을 피우기도 하는 물개들을 관찰할수 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환경보호와 동식물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곳 물개보호구를 찾는 관광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우암물개는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