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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거리의 이채로운 풍경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거리에 꽈배기매대가 전개되여 류다른 풍경을 펼치고있다.

군밤, 군고구마, 락화생, 솜사탕, 강서약수봉사에 이어 옥류관, 청류관, 모란각, 평천각, 청춘관을 비롯한 급양봉사망들에서 꽈배기봉사가 진행되고있다.

보통강구역에 위치한 경흥관주변에 있는 꽈배기매대도 매일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린다.

꽈배기를 들고 온 가족이 맛나게 드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한개를 더 청하는 청춘남녀들, 봉사원의 친절성이 꽈배기의 맛을 더해준다고 인사를 건네는 로인내외의 밝은 표정 등은 거리의 풍경을 더욱 이채롭게 해주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 생산된 꽈배기는 맛과 질이 좋고 먹음직하여 수도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밀가루음식의 하나인 꽈배기는 오래전부터 조선의 가정들에서 즐겨 만들어 먹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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