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들은 이날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