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신문 및 기자협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그 중지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연습은 아시아대륙의 동쪽을 압박하기 위하여 전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작전계획에 따라 미국의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이 투입되는 핵전쟁연습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대화로 해결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을 전면부정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나라를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