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삽시에 번졌고 곡성군에서는 2만㎡의 산림이 재더미로 변하였다.
남조선강원도 녕월군에서도 산불로 6,000㎡의 산림이 타버렸다.
이날 하루동안 울산을 비롯하여 6곳에서 산불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