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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의 친일굴욕행위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괴뢰패당이 독도주변수역에 건설하게 될 해양과학기지의 명칭에서 《독도》라는 글자를 《동해》로 슬그머니 바꾼 사실이 폭로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8일 《국회》에서 진행된 한 회의에서 기지건설을 담당한 국토해양부의 1차관이라는 자는 명칭변경과 관련한 물음에 2009년 11월부터 동해종합해양과학기지라고 표기해왔다고 발뺌하려 들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독도령토관리대책단의 각종 자료들에도 기지의 명칭에 《독도》표현이 들어있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일본의 눈치를 본것이 아닌가.》, 《일본과의 외교적마찰을 우려해서 바꾼것이 아닌가.》 등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자 이자는 할수없이 《그런 부분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대답하였다.

이날 외교통상부와 국토해양부의 장관들은 뒤가 켕기여 회의참가자체를 회피하였다 한다.

날이 갈수록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파렴치한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 괴뢰들의 친일사대굴종행위는 남조선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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