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지방당국들에서 현 정권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최근 지방자치체관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현 정권의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자비률이 75%에 달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87%는 민주당이 지난번 중의원선거당시에 한 공약을 재검토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