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기본요인인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하여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정세의 격화와 지역전쟁발발의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 이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숙원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모든 진보세력들이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고 그 즉시적인 중지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