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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군부당국의 군사개혁안 페기를 주장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9일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부당국의 기만적인 군사개혁안의 페기를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군부당국이 《국방개혁 307계획》을 확정한 사실을 밝히고 이것은 군부의 권한을 확대보강하게 하는 력대 최악의 개혁안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이전 독재《정권》이 시도하였던것보다 막강한 권한을 주면 사회전반이 군에 종속되고 민주화운동이 결정적타격을 입게 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군사개혁을 통해 군부당국이 엄청난 전쟁장비들을 도입하려 하는것은 무력증강으로 이어져 결국 과도한 군비증강만을 불러오게 된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군부당국이 군사개혁안을 즉시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참여련대도 《국방개혁 307계획》을 비난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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