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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왕재산회의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투쟁사에는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새로운 리정표를 밝힌 력사적인 왕재산회의도 새겨져있다.

주체22(1933)년 3월 11일 주석께서는 온성군 왕재산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연설에서 이미 창설한 두만강연안의 유격근거지와 잇닿아있는 국내의 넓은 지역에 반유격구를 더 많이 창설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또한 전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튼튼히 결속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힘있게 내밀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각종 형태의 합법적 및 비합법적혁명조직을 내오고 여기에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며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여 혁명조직을 확대하며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항일의 기치아래 굳건히 묶어세우도록 하시였다.

왕재산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고 전민족을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회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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