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국방과학기술대학 교장 장육림이 7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초대형콤퓨터 성공비결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2010년 11월 17일 《천하 1호》초대형콤퓨터는 세계적으로 연산속도가 제일 빠른것으로 하여 세계여론의 광범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하였다.

그 성공의 비결은 국방과학기술대학에서 세계선진수준을 목표로 과학기술적우세를 발휘하여 연구사업에서 공격전을 벌린데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