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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와 일본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념원을 유린하고 선제타격으로 사회주의조선을 말살하며 나아가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래제국주의와 결탁한 남조선당국의 포악한 도발행위는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이며 자기식의 정치제도를 선택할 권리를 가진 모든 나라 인민들의 합법적자결권에 대한 유린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화제의를 외면함으로써 외교적고립에 빠진 남조선당국이 핵무기를 동원한 군사연습에 매달리고있지만 그들은 공화국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한편 아시아공동행동일본련락회의도 4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 일본, 남조선의 위험한 군사행동이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다고 하면서 이를 전면적으로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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